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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장 건강 돕는 발효 소시지 개발
작성일 2017.02.23 조회수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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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장 건강 돕는 발효 소시지 개발
                               
▲ 소시지1
▲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첨가된 발효 소시지. 농촌진흥청 제공
농촌진흥청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첨가한 발효 소시지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충분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 있는 균’을 뜻하며 유해균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다. 농진청 연구진은 염지 처리한 돼지 뒷다리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엔테로코커스 페칼리스 KACC 92130)을 스타터(발효식품 제조에 사용되는 발효미생물)로 첨가하고 온도와 습도를 4단계로 조절하면서 40여 일 동안 발효시켰다.

이렇게 만든 발효 소시지는 5g만 섭취하더라도 프로바이오틱스 1일 섭취기준을 충족시킨다. 일반 소시지에 비해 유산균 수는 3배가량 많으면서 풍미를 잃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사용된 상업용 스타터는 풍미 개선 등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가 아닌 일반 미생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농진청은 이번에 개발한 스타터 균과 기술을 특허출원했으며, 고급 육제품 수요 증가에 맞춰 소규모 육가공 농가 등에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함준상 연구관은 “발효유뿐 아니라 발효 소시지도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면서 “유산균을 이용한 발효 소시지 생산 기술이 돼지고기 부가가치 증진과 소비촉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병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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