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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뿌리 발효 추출물 피부노화 개선 효과 있어
작성일 2016.07.15 조회수 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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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뿌리와 유산균을 활용한 발효물이 피부주름 개선과 미백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로 특허 2건을 출원했다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밝혔다.

연구진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유산균으로 갈대 뿌리에서 발효물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피부주름의 원인인 엘라스타아제 효소와 피부를 검게 만드는 멜라닌 색소에 관여하는 타이로신아제 효소의 작용을 억제한다는 것을 밝혀낸 것.

한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추가 연구를 통해 생약학회지에 갈대뿌리 발효물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이달 말 투고할 예정이며 업무협약 이후 한불화장품(주)와 갈대뿌리 발효물을 응용한 상용 화장품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갈대뿌리 발효 추출물 피부노화 개선 효과 있어", <월간 암>, 2016-07-13, (http://www.cancerline.co.kr/html/151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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