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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진출도 활발
작성일 2017.01.31 조회수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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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진출도 활발

CJ제일제당은 올해 인도네시아 1곳, 베트남 2곳, 필리핀 1곳 등 총 4개의 사료 공장을 추가로 건설해 동남아 공장 수를 16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또 미얀마·방글라데시에도 생산기반을 확보한다. 사진은 인도네시아 스마랑 사료공장 야경. [사진 CJ]

CJ제일제당은 올해 인도네시아 1곳, 베트남 2곳, 필리핀 1곳 등 총 4개의 사료 공장을 추가로 건설해 동남아 공장 수를 16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또 미얀마·방글라데시에도 생산기반을 확보한다. 사진은 인도네시아 스마랑 사료공장 야경. [사진 CJ]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Yangon)에 조성된 틸라와 경제특구(Tilawa SEZ)에 위치한 CJ제일제당 식용유 공장은 미얀마 최초의 자동화 현대식 유지 공장이다. 지난해 11월 세워진 이 공장은 대두유·해바라기유·팜유·혼합유 등 가정용 식용유 제품을 연간 약 2만t까지 생산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현지에서 식용유를 직접 제조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경쟁력을 갖춰 2020년까지 1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전개하고 있는 사업은 이뿐만이 아니다. 콩 부산물을 발효시켜 만드는 사료원료 ‘발효대두박’의 베트남 공장을 지난해 11월 완공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초 베트남 김치업체인 ‘옹킴스’를 인수했고, 지난해 9월에는 베트남 국영 유통기업인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과 현지 식품사업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동남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왔다. 앞으로는 가공식품 분야 현지 업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투자도 확대해 시장 지위를 강화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동남아시아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연 평균 5~7%에 가까운 높은 경제성장률과 함께 육류소비량이 늘어나는 등 시장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사료시장의 성장세만 보아도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필리핀 등의 최근 3년(2013~2015년) 시장 성장률은 연평균 5%를 넘나들고 있다.

베트남 남부 붕따우성에 세운 발효대두박 공장은 연간 2만6000t 생산규모로 CJ제일제당의 첫 해외 발효대두박 공장이다. 베트남은 태국에 이은 동남아 2위 규모 발효대두박 시장으로 향후 10년 내에 발효대두박 시장 규모가 두 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근 국가 수출 시 비관세 혜택이 있어 베트남 공장이 전체 동남아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인도네시아에 두 개의 신규 사료 공장을 완공했다. CJ제일제당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연간 약 280만t의 생산규모를 확보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 6개, 베트남 4개, 필리핀과 캄보디아 각 1개 등 총 12개의 동남아 사료 공장을 운영하게 됐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인도네시아 1곳, 베트남 2곳, 필리핀 1곳 등 총 4개의 사료 공장을 추가로 건설해 동남아시아 공장 수를 16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도 해외 시장 진출에 주력한다. 지난해 베트남 김치 업체 ‘옹킴스’를 인수하고 주력 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시도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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