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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발효차 청태전으로 음식문화 개선
작성일 2018.03.29 조회수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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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발효차 청태전으로 음식문화 개선

 

지역음식점 10곳서 제공
발효차 6차 산업화도 총력
명품화 위한 품질 평가회
명차 육성 홍보·마케팅 나서

 

 

장흥군이 지역 음식점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전통발효차 ‘청태전’<사진>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청태전을 바탕으로 한 음식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25일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군보건소는 최근 ‘온(溫)+음식문화개선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지역 10개 음식점에서 청태전 차 제공을 시범 운영키로 했다.

군은 올해 지역 이미지에 맞는 음식문화 개선을 통해 향토음식의 맛과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장흥에서만 생산되는 전통발효차 청태전을 손님에게 선보임으로써 따뜻한 장흥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또 장흥 청태전 홍보와 마케팅의 계기로 삼아 청태전 생산 농가의 소득 향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군은 이에 앞서 전통 발효차인 청태전의 역사를 계승하고 산업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군은 ‘2017 세계명차품평대회’ 발효차부분 우수상과 ‘제11회 광주국제차문화 전시회’ 떡차부분 특별상 등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원광디지털대학교와 손잡고 전통차 활성화와 전문가 육성에 나서 성과를 내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 역시 ‘천년 전통 청태전 등 발효산업 6차 산업 개발사업’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청태전을 기본으로 응용 상품 활용과 고객서비스, 문화관광체험, 발효차 티파티플랜 및 실습 등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군은 이와함께 지난해 4월 청태전의 명품화를 위한 품질 평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품평회에는 청태전차연구회와 관련농업인, 심사위원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군은 앞으로 매년 품질 평가회를 개최해 고품질 명차 생산의 동기부여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세계적인 발효차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우리군의 음식점에서 장흥의 자랑 청태전을 제공해 장흥을 찾는 관광객과 음식점 손님에게 남도음식의 후한 인심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청태전(靑苔錢)

삼국시대부터 근세까지 장흥지방을 중심으로 존재했던 발효차로 찻잎을 틀에 박아내어 만든 덩어리차로 그 모양이 동전과 비슷해 돈차나 전차라 불리기도 했다. 발효과정에서 파란색의 이끼가 낀 것처럼 변한다고 해 청태전이라고 불린다.

 

 

 

김용기 기자 / 광주일보


원문 기사보기 >>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219900006271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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