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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젠바이오텍, 발효 전문화 글로벌 시장 뻗어 나간다
작성일 2018.03.29 조회수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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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젠바이오텍, 발효 전문화 글로벌 시장 뻗어 나간다

 

버섯 베타글루칸 기반 화장품 원료 넘어 식품, 의약품 원료 개발 추진

 

 


버섯 베타글루칸을 생산하는 발효 전문 기업 큐젠바이오텍(대표 이종대)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큐젠바이오텍은 올해 ‘JP 모건 컨벤션 바이오 쇼케이스’에 참석해 베타글루칸과 베타글루칸 하이드로겔을 홍보한 결과 미국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서 미국 지사를 설립해 이미 개발된 필러와 면역 항암제, 숙취해소제, 비만해소제 등 베타글루칸 응용제품들로 미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큐젠바이오텍은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가교제 없는 순수 베타글루칸 하이드로겔을 개발하고 국내와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JP 모건 컨벤션을 통해 큐젠바이오텍은 히알루론산 하이드로겔을 대체할 수 있는 베타글루칸 하이드로겔을 다국적 제약회사에 공급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논의했다.

미국 컨설팅기관인 그랜드뷰 리서치사의 보고서에 의하면 2025년 세계 베타글루칸 마켓이 7억 2,720만 달러(한화 약 7,762억 8,6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베타글루칸은 화장품 원료를 넘어 의약품, 식품 원료 등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큐젠바이오텍은 최첨단 바이오 기술을 이용해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와 화장품 신소재를 개발 생산하는 미생물 발효 전문기업이다. 미생물 발효에 대한 연구기술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21세기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생명공학 산업의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2006년 5월에 설립됐다.

2007년 화장품 원료 제조를 위한 10톤 규모의 발효공장을 완공해 현재 화장품 보습원료인 Schizophyllan, Scleroglucan, 감마 PGA을 생산하고 있으며 2008년 ISO 9001과 14001을 획득해 제품에 대한 대량 생산 체제 갖췄으며 2008년 자체 브랜드인 GlucanREAL, GlucanPURE 등을 선보이고 있다.


큐젠바이오텍은 미생물 균주개발과 배양최적화 기술, 최신 대규모 액상발효 기술, 청정분리정제 기술, 생물공정설계와 자동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장품 원료, 건강기능식품, 항생제 대체 사료, 제주감귤박 발효, 의약품 원료, 생체공학용 신소재, 녹색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 원료로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보령메디앙스,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등을 포함한 70여개 사에 베타글루칸을 공급하고 있으며 일본을 비롯해 중국,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수출도 진행하고 있다.

발효 전문기업 큐젠바이오텍은 박테리아, 효모, 곰팡이, 버섯 등의 다양한 균주를 이용한 바이오 활성물질을 고순도로 대량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알코올과 아세톤 같은 용매 사용 없이 고순도 베타글루칸을 생산하는 것이 회사의 핵심 기술이다.

베타글루칸은 1983년 미국 FDA에 의해 안전한 물질(GRAS)로 인정받았다. 큐젠바이오텍의 베타글루칸은 최첨단 미생물배양설비를 이용해 생산된 천연면역 보습제로 안전성이 매우 높다.

베타글루칸(β-glucan)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증강 작용을 가지고 있다. 효모의 세포벽,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하고 있는데 인간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한다.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비특이적 면역반응으로 인간의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대식세포(macrophage)를 활성화시켜 암세포가 있는 체내로 들어가 여러 가지 사이토카인(Cytokine)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면역세포인 T세포와 B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

이외에도 베타글루칸은 혈당강하와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우수하고 지질대사를 개선해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함으로써 항비만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종대 큐젠바이오텍 대표는 “큐젠바이오텍의 베타글루칸은 순도 99.9%이지만 독성이 없다”면서 “베타글루칸 하이드로겔의 세계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섭씨 121도 고온에서 변형없고 보습에 효과적인 고생산성과 고품질 베타글루칸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학적으로 면역조절 기능이 입증된 물질인 치마버섯 베타글루칸은 마크로파아지라 불리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일본에서 항암제로 사용되고 있을 만큼 면역증강 효과가 높다.

치마버섯 베타글루칸(schizophyllan)은 치마버섯(Schizophyllum commune)이 생산하는 바이오폴리머로 큰 분자량에도 불구하고 피부 진피층까지 흡수되어 보습력과 피부 재생, 화상, 상처치유, 콜라겐 합성 촉진 효과를 보이는 고효능 물질이다.

치마버섯에서 생산한 베타글루칸은 뛰어난 보습력 외에도 복원력이 탁월해 고급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된다.

이종대 대표는 "큐젠바이오텍의 베타클루칸은 정확하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한 함유량을 높인 발효 물질로 다양한 보습관련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치마버섯 베타글루칸(Schizophyllan)은 강력한 보습 효과와 높은 안전성, 피부자극 완화효과 외에도 화상과 상처치유 효과에도 뛰어나다. 포유류의 진피층까지 빠르게 침투해 높은 피부 침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피세포 증식에 필요한 성장인자들의 생성을 촉진해 사용된다.

제품 적용범위는 일반 화장품은 물론 극건성 피부용 화장품 보습원료, 아토피 환자용 화장품과 목욕용품, 자외선 차단용 크림과 보습 원료로도 사용된다. 높은 기능성으로 인해 큐젠바이오텍의 베타글루칸은 국내외 고가 화장품의 보습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기초 스킨케어의 고보습 제품과 유아용 자극완화, 피부 진정용 제품과 마스크팩에서 샴푸와 바디 제품까지 적용범위도 넓다.

실제로 큐젠바이오텍이 연구개발한 '베타글루칸 화장품'은 베타글루칸의 고함유량을 자랑한다. 스킨 10%, 로션 50%, 크림 70%, 세럼의 경우에는 94%까지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타사 제품들보다 효능이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원료사의 유통마진을 줄이고 베타글루칸의 함유량을 높여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인데 큐젠바이오텍은 발효 물질을 연구하는 기업인만큼 각 식물별 지표성분과 지표물질을 연구,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

큐젠바이오텍은 생명공학과 생산공정 분야에 다년 간의 실무경험을 가진 세계적인 수준의 분야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생명과학분야의 원천기술을 통해 다양한 화장품 원료와 나아가 의약품 제조와 판매를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조하고자 한다.


이종대 대표는 서울대학교 화공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해 University of Detroit 석사, 미국 University of Colorado 박사학위 취득 후 MIT에서 박사 후 과정을 거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하며 큐젠바이오텍을 2006년 5월에 창업했다. 큐젠바이오텍 사업 전개에 전념하기 위해 2017년 7월 10년 동안 겸직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퇴직했다.

한편, 큐젠바이오텍이 제주대학교와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창상피복재 개발에 나섰다.

큐젠바이오텍은 제주·명지산단이 보유하고 있는 △TMF와 글리시틴 대량 생산 공정 기술서 및 기술지도 △상처치료, 상처회복, 흉터생성 억제용 피부 외용제 조성물의 연구결과 및 특허 등에 관한 기술을 이전받았다. 또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생산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3억원의 연구비도 지원받았다.

식물로부터 추출한 천연 단일물질인 TMF와 글리시틴은 피부 진피층의 증식과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주름개선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논문이 다수 발표됐다.

치마버섯을 이용한 베타글루칸 배양 기술을 보유한 큐젠바이오텍은 TMF, 글리시틴과 베타글루칸의 혼합 연구를 통해 상처 치유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는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상품화를 추진중에 있다.

홍성인 기자 / 코스인코리아닷컴

원문 기사보기 >> www.cosinkorea.com/index.html?cname=news&sname=news_01_01_04&dcode=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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